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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60

연극영화 입시학원, 연기 학원, 과외, 좋은 선택은 무엇? 연극영화 입시학원, 학원, 과외, 연기 학원 어디가 좋은 학원 ? 추천 ? 좋은 선택은 무엇? 연기를 배우기 위해서, 대학교의 연극영화과를 가기위해서 많은 입시생들과 사람들은 연기학원으로 향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연기학원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배우고 연습실에서 피땀흘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피와 땀을 한순간에 무너트려버리는 배움터젼은 여전히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연 현 연기학원의 문제는 무엇이고 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1. 예술의 배움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가장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다. 연기는 일반 학과처럼 책을 펼치고 책에 밑줄을 치며 그 부분을 외우는 학업이 아닙니다. 자신을 만나고 또다른 누군가를 내 몸에 들여보내며 계속 다른 옷을 입는 작업.. 2010. 9. 2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많은 애니매이션 영화가 있다. 그중에 그가 우리나라 대중과 가장 가깝게 될 수 있었던 작품. 바로 센과 치히로. 그의 상상력과 강한 메세지가 담긴 작품들은 많이 있다. 그 중 센과치히로는 재미있고 너무나 상상력이 풍부했던 캐릭터들, 그리고 주인공 치히로의 감정선을 아주 잘 따라간 작품이다. 치히로와 부모님은 이사를 가던 도중에 길을 잘못들었다가 호기심에 그 터널을 들어간다. 아무도 없어보이는 그 곳에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나자 부모님은 그곳을 향해 찾아간다. 그곳에는 아무도 없지만 맛있는 음식들이 아주 많이 있었고 , 배가고픈 부모님은 음식을 그냥 먹기 시작한다. 치히로는 음식을 먹지 않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하쿠라는 아주 잘생긴 남자아이를 만난다. 하쿠는 치히로에게 밤이 온다.. 2010. 9. 21.
삼계탕의 전설, 토속촌은 살아 있다. 경복궁역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주가셨다는 토속촌 삼계탕집! 일요일 시간을 점심식사시간을 피해서 갔지만 역시나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포스 ㅎㄷㄷ m8_HMCjD103L943cpUjDgTQEx0B8fFsED7X_oQwcEpc, 2010. 9. 12.
이해인 - 어느날의 커피 -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 -------------------------------------------------------------------------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로운거 같습니다. 마음으로 스며들어 입가에 작은 미소로 번져지는 글입니다. 201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