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51 가벼운 날개, 웰고 mg-1 마그네슘 페달 페달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운동 에너지가 전달되어지는 부분중 하나이며 속도,안전과 라이더와 자전거가 직접적으로 교감하는 부분입니다.(교감이라고 하니 자전거가 진짜 애마같네요^^;) 오늘은 가격대 성능이 우수한 웰고 마그네슘 후기입니다. 웰고 mg-1 마그네슘 페달 (화이트) 먼저 소재는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가볍고 고급스러운 페달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무게가 1세트 367g입니다. 경량페달이나 로드용 페달보다는 무게가 나가지만 정말 가벼운 무게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경량페달들이 있습니다. 경량 페달 경량 페달의 사용결과 비가 오는날은 유난히 미끄러집니다. 자전거 도로나 일반 생활에서는 무리가 없을지 모르나 여행이나 산, 조금더 큰 힘전달을 하는 곳에서는 굉장히 비효율적.. 2010. 11. 28. 자전거 출퇴근, 지하철은 주말만 허용한다!? 자전거 출퇴근. 자전거로 지하철 탑승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라고 하지만, 정작 평일에는 자전거를 지하철에 가지고 탈수가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가능하다고 해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인해 사람들에게 불편만 주게 됩니다. 자전거로 평일과 주말을 모두 자전거로 탑승을 시도 해보았습니다. 자전거 관련 정보 http://blog.naver.com/c_bike_/ 녹색운동자전거 홈페이지 www.aboutbike.net 평일 1. 평일 낮시간-평일 낮시간에는 직원분들이 봐주시기도 하지만 평일에는 미니벨로나 접이식 자전거같은 휴대가 간편한 것들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2. 평일 출퇴근 시간-퇴근시간인 5시가 넘어서부터는 불가능 하던군요. 그 시간대에 게이트를 통과 했다고 해도 지하철 칸에 자전거가 들어가거나 빠져나올.. 2010. 11. 23. 11년 자이언트 xtc1, 세심한 스타일의 매력 11년 자이언트 xtc1 의 자세한 스펙이 나왔습니다. 10년 xtc1과 비교를 하는것보다는 10년 xtc0과 비교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1년식 xtc0은 출시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xtc 최상위 모델이 xtc1 이되는 것입니다. 자이언트의 11년 주력 상품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세심한 곳 까지도 하나하나 신경을 썼습니다. 자이언트 11년 xtc1 디자인은 직접 본 결과 저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모두의 마음을 충족 시킬수는 없는 듯합니다. 올해보다 11년프레임이 조잡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네요. 외관상으로도 10년 xtc0과 비슷한 포스를 내품습니다. 굉장히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이번년도 역시 비슷한 가격대에 동급인 메리다900d 와의 경쟁이 붙겠네요. 올해는 메리다900d가 자.. 2010. 11. 9. 한강 자전거 라이딩, 또 다른 계절과의 만남 일주일에 한번은 여의도를 중심으로 이어져있는 자전거 도로를 타러 나갑니다. 그곳에는 바쁘게 살고 있는 도심과는 또 다른 길이 열려있습니다. 여유를 등에 업고 달리는 한강 여의도 라이딩은 날씨만 좋다면 언제든지 기분을 업시켜줍니다. 가끔은 거칠은 도로와 산을 뒤로 한체 오르막도 내리막도 없는 자전거 도로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신도림 근처에 있는 천을 따라 여의도쪽으로 뻗은 자전거 도로 여유로운 공원 할아버지나 어린이들이 앞에 가고 있다면 천천히 조심해주세요~ 대한민국 전국에 가을이 왔습니다. 나무를 중심으로 보니 세상이 기울어져 있네요 연인들의 행복한 라이딩이네요-_-부럽습니다 낚시하시는 아저씨 한강을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카페 여의도 분수대 자전거 보관소, 커플 자전거도 보이.. 2010. 11.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