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의 전설, 토속촌은 살아 있다.

경복궁역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주가셨다는 토속촌 삼계탕집!

일요일 시간을 점심식사시간을 피해서 갔지만 역시나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포스 ㅎㄷㄷ

<정문의 모습, 두근두근>

<경복궁2번출구에서 600m쯤 앞으로 직진하다 왼쪽으로 고개를 쏵~
돌리면 저렇게 줄서 있는 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내가 맨뒤에 ㅜㅜ>

<우리가 앉았던 방에 걸려 있던 액자>

<가격표, 싼 가격은 확실히 아니죠?>

<드디어 나왔습니다. 캬~^__^>

<닭의 육질도 아주 부드럽고 탄력있습니다.
걸죽한 국물맛은 다른집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국물맛이 아주, 몸에도 좋겠죠>

<국물 한 방울 까지도 전부 싹싹 먹어 버린 우리,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쫙쫙 먹었죠-_-
아, 삼계탕의 대추는 먹는게 아니랍니다. 안 좋은걸 전부 빨아 먹는다고 하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 한 그릇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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