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Francis Cameron1 쌩텀 3D, 자연에 도전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아니 2011년 3D영화의 시작을 다시한번 알리는 영화 '제임스 카메론 총 지휘, 제작' '쌩텀' 인간과 자연이라는 관계에서 항상 자연에게 우리 인간은 배우고 고개를 숙입니다. 대자연의 위대함 앞에서는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인간 한명쯤은 지나가는 먼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한계를 느끼고 알게 해주는 자연에게 도전합니다. 그 도전을 해본 사람은 잊지 못합니다. 한계를 느꼈던 순간, 고통의 강도,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자연의 큰 선물을 말입니다. '쌩텀'의 시작 역시 자연과 인간으로 부터 시작해 인간의 한계와 사랑으로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좋았던점 1. 3D영화의 보급화 이렇게 3D전용 영화과 점점 많아지고 생겨나고 있다는 것은 후에 영화적인 기술과 질이 얼마나.. 2011. 2. 14. 이전 1 다음